B58 — 3.0L 터보 직렬 6기통
2015~현재 · M340i, Supra, X3 M40i 외 다수
BMW의 현대적 걸작. 클로즈드 데크 설계, 워터-투-에어 인터쿨러, 사실상 결함이 없는 엔진입니다. 순정 382마력에서 간단한 튜닝으로 500마력 이상도 거뜬합니다. Toyota Supra에도 탑재될 만큼 신뢰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성능, 신뢰성, 사운드, 튜닝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BMW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엔진과 가장 악명 높은 엔진을 선정했습니다.
BMW가 만든 가장 위대한 엔진들
2015~현재 · M340i, Supra, X3 M40i 외 다수
BMW의 현대적 걸작. 클로즈드 데크 설계, 워터-투-에어 인터쿨러, 사실상 결함이 없는 엔진입니다. 순정 382마력에서 간단한 튜닝으로 500마력 이상도 거뜬합니다. Toyota Supra에도 탑재될 만큼 신뢰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00~2006 · E46 M3, Z4 M Coupe/Roadster
자연흡기 직렬 6기통의 완성형. 개별 스로틀 바디(ITB)로 8,000RPM까지 치솟는 반응성과 날카로운 배기음은 지금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리터당 103마력이라는 경이로운 효율, BMW M 엔진의 황금기입니다.
2019~현재 · G80 M3, G82 M4, X3 M/X4 M
B58의 고성능 진화체. 트윈 모노스크롤 터보, 단조 크랭크샤프트, 강화 냉각 시스템으로 최대 552마력을 뿜어냅니다. B58의 검증된 신뢰성을 계승하면서 M의 짜릿함을 더했습니다.
2004~2015 · E90 328i, E60 528i, Z4 sDrive30i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블록, Valvetronic 가변밸브. 화려하진 않지만 30만km를 넘기는 내구성으로 "부서지지 않는 엔진"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BMW 자연흡기 직6의 마지막 세대입니다.
1968~1994 · E28 535i, E34 535i, E24 635CSi
"Big Six"라는 별명의 전설. 주철 블록의 견고함, 단순한 구조 덕분에 50만km 이상 주행한 차량도 흔합니다. 26년간 생산된 BMW 역사의 뼈대이자, 직렬 6기통 신화의 시작점입니다.
BMW가 만든 가장 악명 높은 엔진들
2008~2013 · F10 550i, E70 X5 50i, F01 750i
V뱅크 안쪽에 터보를 배치한 "핫-V" 구조가 과도한 열을 발생시켜 모든 것을 녹여버립니다. 타이밍 체인 늘어남, 밸브 스템 씰 파손, 터보 히트소크, 인젝터 고장까지. BMW가 "Customer Care Package"를 발표했지만, 수리 후에도 재발하는 것으로 악명 높습니다.
2007~2014 · E90 320d, F30 320d, X1 18d/20d
BMW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디젤 엔진. 타이밍 체인이 엔진 뒤쪽(변속기 쪽)에 위치하여 교체 시 엔진을 통째로 내려야 합니다. 사전 경고 없이 체인이 끊어지면 엔진이 즉사합니다. 특히 2007~2009년 177마력 버전이 가장 위험합니다.
2007~2011 · E90 320i (유럽), E87 120i (유럽)
BMW 포럼에서 압도적 투표로 최악의 엔진에 선정되는 단골 후보. 플라스틱 타이밍 체인 가이드 파손, 직분사 인젝터 고장, 밸브 스템 씰 누유까지 삼중고. 성능마저 평범해서 고통을 감수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2005~2010 · E60 M5, E63 M6
F1에서 영감받은 8,250RPM V10의 사운드는 역사상 최고. 하지만 로드 베어링 마모라는 치명적 결함이 있습니다. 타이트한 클리어런스와 10W-60 오일 조합으로, 충분히 워밍업하지 않으면 베어링이 파괴됩니다. 예방 정비 비용만 ₩300만 이상.
2006~2016 · E90 335i, E82 135i, E89 Z4 35i
단조 인터널로 700마력 이상도 버텨내는 전설적 튜닝 베이스. 하지만 순정 상태의 신뢰성은 악몽입니다. 고압 연료펌프(HPFP) 반복 고장, 터보 웨이스트게이트 래틀, 인젝터 누유, 냉각 계통 취약. B58의 등장으로 "리스크 없는 N54"가 가능해졌습니다.